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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4-12-11 05:57:07, 작성자: 겨레하나, 조회수: 9008

<기자노트>‘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우정의 만남’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우정의 만남’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지난 12월 5일‘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우정의 만남’이란 모임에 참석하였다.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에서 실시하는 모임으로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와서 살고 있는 새터민들이 약 35명정도 참석하였으며, 우리 남한주민은 약 20여명 이 참석하였다. 우리는 남한의 주민과 새터민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를 하기 위해 혼석을 하였다.

먼저 오늘 행사를 주관하신 '겨레하니되기운동연합' 송낙환 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는 후 새터민들에게 1가족당 쌀 1포대(20㎏)씩 전달하였으며, 참석한 분들이 모두 자기소개를 하였다. 새터민들의 소개를 듣고 보니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지명(양강도)이 아닌 곳도 소개가 되어 새로움을 느꼈다.

이분들과 우리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 사는 모습(남한 생활과 북한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남한에서 정착하여 생활하는데 힘들었던 점을 아주 실감나게 이야기해주었다.

내가 이번 모임에서 알게 된 점은 크게 3가지만 소개하자면
첫째 : 북한은 모든 면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둘째 : 경제생활이 어렵다는 점(시장경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셋째 : 새터민들이 남한에서의 정착생활이 어렵다는 점 등이다.

음식을 나누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쉽게 대화가 무르 익어갔고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치고 하며 다정하게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쉽게 어울릴 수있는데 우리는 왜 어렵게 남북문제를 풀려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필요한 것은 ‘새터민들에 대한 우리의 대하는 태도즉 가까이 다가가는 마음이다.

멀리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내 친구와 내 형제와 같이 다가가 서로 마음을 내려놓고 대화를 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자주 하다보면 통일은 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주민 하나되는 대화의 광장에 대한 프로그램이 탄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프로그램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오늘 ‘북한이탈 주민들과의 우정의 만남’은 참 좋은 모임이었다.

겨레뉴스=이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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