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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4-12-31 07:14:49, 작성자: 겨레하나, 조회수: 8799

전남문예재단, 남도 곳곳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

인근에 영화관이 없어 평소 영화를 보기 어려운 오지·낙도를 직접 찾아가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이 전남도내 곳곳에 문화향기를 퍼트리며 지역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고 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전남도내 상설 영화관이 없는 시·군 19곳 중 14개 시·군에서 총 23회에 걸쳐 운영된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총 5천190명의 지역민들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지난해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 일환으로 도내 섬지역을 찾아 추억영화 상영 및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 ‘섬마을 가설극장’(총 9회·1천380명 관람) 때보다 문화혜택을 누린 지역민이 4배 가깝게 늘어난 수치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의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은 도내 영화기반시설이 부족한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예회관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군민회관 등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수, 광양, 담양, 고흥, 곡성, 강진, 해남, 함평, 영광, 장성, 완도, 무안, 진도, 신안 총 14개 시·군의 오지·낙도에서 추진됐다.

상영작도 올해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명량’, ‘군도’, ‘해적’, ‘용의자’, ‘우아한 거짓말’ 등 최신영화들로 구성돼 지역민들의 만족도는 더없이 높았다. 이와 관련, 김충경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시·군의 손길이 닿지 않는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확대 운영하고 영화 상영시설이 없는 19개 시·도 지역민이 장기적이면서도 상시적으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양질의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며 “전남이 문화로 소외된 곳이 없도록 도내 곳곳에서 지역 맞춤형 문화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진도 박영관 시니어 rgo10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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