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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4-12-08 23:19:59, 작성자: 겨레하나, 조회수: 6067

보성서 지진…광주·전남 주민 ‘깜짝’

보성서 지진…광주·전남 주민 ‘깜짝’
규모 3.3…광주·순천 등도 지진동 감지·건물 흔들려

12월 8일 오전 5시 58분께 보성군 동남동쪽 8㎞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전남지역 곳곳과 광주지역까지 지진동(地震動)이 감지됐다.이른 아침 출근준비를 하거나 미처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지역민들은 건물이 흔들리면서 ‘쾅’하는 진동을 느꼈다는 증언을 하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지진발생 시간에서 약 1분 후인 이날 오전 5시 59분 순천, 여수, 완도 등 보성지역과 인접한 남해안 지역 곳곳에서는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이어졌다.광주 지역에서도 미세하나마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깜짝 놀라 119에 신고전화를 하기도 했다.광주 북구주민 박모(32·여)씨는 “침대를 흔드는 듯 진동이 일더니 윗집에서 문을 세게 닫는 듯한 ‘쾅’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근무 중이던 광주지방 기상청 당직자도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SNS와 인터넷 게시글에도 광주 지역과 전남 곳곳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증언이 쏟아졌다.일부 누리꾼은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지대가 아닌 것 같다”며 “지진에 대비한 재난대처 훈련이 필요하다”며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앞서 전남 지역에선 지난 2월 광양시에서 규모 2.3, 7월 신안군 인근해역에서 규모 2.2, 8월 여수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편 지난 달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5.8의 대지진이 발생한데다 일본 아소산 분화가 14일째 계속되는 등 인접국의 기상 재난도 이어져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이 일본이나 중국의 대지진과는 관련이 없다면서도 규모 5.0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진도 박영관 시니어 rgo10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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