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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1-04-19 15:40:14, 작성자: 정수진, 조회수: 11895

"北 감시자·피감시자 공생관계 확산"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19일 “북한 당국이 당원, 보위부, 보안부 등 체제유지 계층의 생계조차 보장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감시자와 피감시자와의 공생관계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탈북자인 김 대표는 이날 자유북한인후원회가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재스민 혁명과 북한의 민주화 지원방안’을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이 때문에 많은 군중이 모여 정부의 시책에 불만을 표출하는 행동이 일어나도 중앙의 지시가 예전처럼 먹히지 않는 등 체제통치력과 유지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북한에서는 극심한 식량난과 화폐개혁, 2010년 3대 세습 강행으로 체제에 대한 자발적 동의와 동원에 헌신적인 지지층이 급격히 줄고 있다”며 “아직 집단행동이 잦지 않은 것은 북한주민의 사회성이 개개인의 원자 수준이고 법적인 처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중국에서 민주화 혁명이 일어나면 북한에도 오래지 않아 민주화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북한주민이 바라는 것은 개혁개방으로 중국 사람만큼 살고 싶다는 것으로, 중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는 투쟁이 벌어지면 투쟁의 필요성을 금세 깨달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겨레뉴스 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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