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겨레하나예술단     겨레평생교육원     겨레몰
   
< 겨레칼럼 >
복날의 도식(道食)
복날의 도식(道食) 강증산(姜 ...
< 관악뉴스 >
관악구 사랑의 이동푸 ...
관악구 지역 어르신께 사랑의 이동푸드마켓 전달식 관악구 사랑의 이 ...


공지사항
심층토론방
자유발언대
회원가입및정보수정
개인정보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신청




자유발언대는 자유로운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건전한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게시된 글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상업광고나 근거 없는 허위사실, 음란게시물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11-02-23 11:58:41, 등록자: 박종복, 조회수: 4324

제목: 한반도는 비핵지대로 남아 있어야..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회담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최근 외신을 통해 흘러나오는 보도를 보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은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고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북한주민들의 탈북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반대하고 있는 핵무기 개발에 북한정권이 집착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태라고 할 것이다.

이같은 무모한 핵개발 드라이브가 이웃 일본에게 핵무장 빌미를 주고 동북아 군비경쟁을 부추겨 긴장의 수위를 높여줄 것이 불을 보듯 한데도 이러한 사정을 모를 리 없는 북한당국이 핵실험과 장거리 유도탄 개발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것은 순전히 정권유지와 3대후계체제 구축에 그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도발로 현금 남북관계는 경색되어 있고 남북교류도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가운데 또다시 도발적 핵실험 강행을 기도하는 것은 북한정권 자신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북한정권은 파탄지경에 있는 북한주민의 삶을 우선 돌아보아야 한다. 최근 화폐개혁의 실패, 가중되는 식량난 등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핵무기개발을 과감히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전향적이 노력이 시급하다.

북한당국자들은 현재 이집트사태로 촉발되어 리비아, 예멘 등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막의 폭풍'이라 불리우고 있는 민주화의 거센 물결을 똑바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정권은 유한하지만 민족의 생명력은 영원한 것이다. 북한정권은 북한 주민의 기본적인 삶과 인권보장에 주력해야 하며 국제사회의 지지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개혁개방정책과 평화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반도는 언제까지나 핵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겨레뉴스 자유기자 박 종 복)

본 게시물에 대한 리플 모음

   
번호 등록일 제목 등록자 파일 조회수
1 2016-03-31 14:23:38 꼭 승리하세요. 김천영 1597
2 2014-03-04 14:52:46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 강두석 2283
3 2011-08-11 12:09:57 북한인권법 제정의 불가피성 신동석 3873
4 2011-07-03 14:10:15 7월의 시 박종복 4013
5 2011-06-09 14:26:05 6월의 시 박종복 3675
6 2011-03-17 16:47:16 이웃 일본의 슬픔 홍갑선 3835
7 2011-03-03 15:22:17 Dessin 박종복 3846
8 2011-03-02 19:36:25 다가오는 미래는... 박종복 3860
9 2011-02-25 15:33:58 중국식 발전모델이 시사하는 것 박종복 4129
10 2011-02-23 11:58:41 한반도는 비핵지대로 남아 있어야.. 박종복 4325
11 2011-02-22 23:14:59 초대에 감사 이용택 3485
12 2011-02-21 09:28:26 겨레뉴스 창간 축하 신동석 3089
13 2011-02-20 13:33:27 애송시 한 수 박종복 2111
14 2011-02-19 22:37:55 각 게시판에 대한 건의사항 올립니다.^^ 박선호 1997
15 2011-02-19 13:03:27 독자 여러분 신묘년 한 해 만사 형통을 기원하며... 박종복 2021
16 2011-02-18 15:21:21 조선 지도자 외 시2편 홍갑선 1727
17 2011-02-15 21:59:04 겨레신문의 역사적인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선호 2394
18 2011-02-15 18:46:18 겨레뉴스 창간을 축하하며.. 박종복 1999
1
∵ 인천 꿈의 축구전용경 ...
∵ 서양화가 조남현의 현 ...
∵ '겨레의 노래 ...
∵ "내가 탈북자 첫 ...
∵ 실화 바탕 시 사부곡 ...
∵ 중국, 90일 거류 여행 ...
∵ 부여 구드래 일원 경관
∵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
∵ 인천 월미공원 전망대 ...
∵ 김정일 기쁨조 보천보 ...
∵ 목포사랑 범시민 청결 ...
∵ 인천∼중국 카페리 이용 ...
∵ 성실로 꿈을 일구는 탈 ...
∵ 한국자유총연맹목포시지회
∵ 한국자유총연맹목포시 ...
∵ 북, 우리 해병대 훈련 ...
∵ 中 단둥, 김정일 위원 ...
∵ 버려라 훨훨
∵ 류우익 통일부 장관 [ ...
∵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
∵ 첫 시집 신브레인스토 ...
∵ “봉사 활동은 마음이 ...
∵ 2010년 경인일보 신춘 ...
∵ 중국내 탈북자 구출 & ...
∵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 ...
∵ 새조위 <신미녀 ...
∵ "한반도, 더는 ...
∵ "北 감시자·피감 ...
∵ 김태형 사회심리학자
∵ 나는 오늘도 발로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