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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3-02 19:36:25, 등록자: 박종복, 조회수: 3859

제목: 다가오는 미래는...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넘어 상상력과 창의력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아니 그러한 시대는 이미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자 롤링여사를 아십니까? 그녀는 한때 교사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이혼 후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린 딸아이가 자라는 것을 걱정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 신발이 작아질 텐데 새 신발을 사 줄 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녀가 유모차를 밀고 카페 등지를 전전하며 쓴 책이 '해리포터 시리즈'로, 이로써 그녀는 일약 세계적인 작가의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물론 엄청난 거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위싱턴 스퀘어 광장에 세계 재벌 천 명을 모아 일렬종대로 줄세워보니(이는 필자의 상상이지만) 롤링여사는 552번째로 서 있더랍니다. 영국여왕보다 돈 많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낳은 소산이요, 하나의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업에 있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상상력,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블루오션(Blue Ocean)에 착근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결과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레드오션(Red Ocean), 소위 '피 튀기는 시장'에 들어가서는 성공한다고 해도 미미한 수익밖에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성공창업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서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창의력 학습교실'에서 독서는 전공필수과목이라는 것이지요. 빌 게이츠는 "나를 성공시켜 준 것은 하버드졸업장이 아니라 동네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술회합니다. 그는 독서하는 습관을 사업성공의 제1요소로 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찍이 북송시대 학자, 문인 정치가였던 구양수(당송 8대가 중 한 사람)는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3多가 필요함을 설파한 바 있습니다. 多讀, 多思, 多作 - 이는 글 쓰는 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들 창업자, 예비 CEO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필자가 그동안 시니어창업 강의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예비창업자들의 독서량이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연유에서 앞으로 창업 및 사업경영에 필요한 관련 서적을 틈틈이 독파하여 자기화하는 노력이 병행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커지는 속성이 있으니 창업을 준비하는 회원 상호간 나눔과 교류를 통해 상승효과(相乘效果,synergy effect)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책 속에서 길을 찾고 독서를 통해 사업과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합니다. 겨레뉴스 자유기자 박 종 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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